한지로 등을 만들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글을 씁니다.체험은 현장에서 신청 가능합니다.
내 발가락이 이렇게 생겼던가. 당신의 눈동자에 망초꽃이 흔들렸던가
그립던 이름들이 다가옵니다.
경상북도 경주시 대경로 4821-5(서악동) / 지번: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 산49